로얄 살루트 32년산 면세점 가격

 

연말이나 연초 혹은 정기적인 모임이있을때 술자리가 많아지는데요. 친한 친구들의 모임이나 가족모임때는 좋은 술을 가지고와서 마시기도하는데요. 이럴때 양주가 빠질수없는데요. 양주는 가격대가 비싼편에 속해서 주로 선물용으로도 많이쓰이며, 귀한자리에서 마시게되기도하는데요. 귀하고 비싼 양주로 불리는 로얄 살루트의 의미와 32년산 면세점 가격에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로얄샬루트는 큰 행사가 있거나 대관식이있을때 쏘게되는 21발의 축포를 의미하는데요. 로얄살루트는 국내에서도 유명한 시바스 리갈을 만든업체인 시바스 브라더스에서 생산된 스카치 위스키입니다.

 

 

로얄살루트는 병만 보더라도 고급스럽듯이 순수한 점토, 물, 강화유리로 만들어진 도자기병으로 숙련된 장인의 손에의해서 10일동안의 세공을 거쳐서 만들어지는 도자기병에는 직접 수작업으로 문양을 새겨넣어 은은한 광택과 독특함을 자아내고있습니다.

 

 

 

이때문에 로얄살루트는 안에들어있는 양주를 다마셧다고해도 병을 버리지않고 보관을 해두는경우도많은데요. 로얄살루트는 21년산부터해서 32년산 38년산등 다양하게 숙성이되며 맛도뛰어나지만 그중 32년산이 유명한이유는 고급스러운 로얄살루트의 모양때문이라고합니다.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부유층들에게 많은 인기를 받는 양주중 하나이며, 로얄살루트 32년산의 가격은 면세점마다 할인하는 행사이벤트가격대가 다 다르기때문에 가격차이는 항상 다를수도있습니다. 환율이 오르면 오를수록 가격이 비싸지기때문입니다.

 

 

 

위사진처럼 로얄살루트 유니온 오브 더 크라운스의 면세점 판매가는 399달러지만 할인행사로 339달러이며, 2병을 구매할시 추가적인 할인이 더 붙게됩니다. 2병을구매하면 병당 278달러입니다.

 

 

위스키를 평소에 즐겨마시던분들이시라면 로얄살루트 32년산의 특유의 맛에 좋아하실수도있는데요. 달콤한 시럽속의 복숭아와 부드러운 카라멜향, 고급스러운 다크초콜릿향이나며, 풍부하고 달콤한 오렌지맛이 특징으로 시간이 지나더라도 처음의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오래도록 유지되어 즐길수있다는 장점이있습니다.

 

 

 

양주를 선물용이나 보관용, 혹은 마실용도로 구입을 원하신다면 면세점에서 구입을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주류 백화점의 가격은 약55만원대이며, 백화점의경우 70~100만원대로 판매가되기때문에 비행기를 이용할일이있다면 꼭 로얄살루트 한병 구입해서 가는것을 추천드립니다.